새신자 성경공부 · 인도자용 · 전 4과 · 개혁주의 관점
학생이 자기 생각을 말하면 “좋아요, 그런데 몇 절에 그렇게 나오나요?”라고 본문으로 되돌리세요. 아래 예상 답은 정답표가 아니라 대화를 이끄는 참고입니다. 본문 인용은 모두 개역개정, 관점은 장로교(개혁주의)이며 갈리는 지점은 새신자 단계에서 논쟁화하지 마세요.
본문 · 베드로전서 2:4-10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부르신 사람들의 공동체이며, 말씀·성례·권징으로 세워짐을 발견한다.
벧전 2:9 네 호칭
예상 답택하신 족속·왕 같은 제사장·거룩한 나라·그의 소유가 된 백성.
엡 2:20
예상 답사도와 선지자들의 터 위에, 그리스도 예수를 모퉁잇돌로 삼아 지어져 성전이 되어 감.
건물 아닌 사람
예상 답에클레시아=‘불러 모은 회중’. 교회는 가는 곳이 아니라 우리가 그것이다.
해설개혁주의의 참교회 표지: 말씀의 바른 선포·성례의 바른 시행·권징.
본문 · 로마서 6:1-4
세례는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죄에서 씻김 받고 하나님 백성이 되었음을 보이는 언약의 표징임을 발견한다.
롬 6:3-4
예상 답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고, 그의 부활처럼 새 생명 가운데 행함 — 죽음·장사·부활에 연합.
마 28:19
예상 답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연합의 표징
예상 답세례는 구원의 ‘원인’이 아니라 ‘표징·인’ —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눈에 보이게 새김.
해설개혁주의는 유아세례(언약의 표징, 할례의 대응)와 신자의 세례를 함께 인정. 침례교의 신자침례론·침수 방식은 존중하며 병기.
본문 · 고린도전서 11:23-26
성찬은 그리스도가 제정하신 예식으로 그분의 죽으심을 기념하고 그분과 교제하는 것이며, 개혁주의는 성령을 통한 영적 임재를 믿음을 안다.
떡·잔의 뜻
예상 답떡=몸, 잔=피로 세운 새 언약. ‘나를 기념하라.’
고전 11:26
예상 답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 — 기념이자 선포.
영적 임재
예상 답개혁주의(칼뱅): 성령을 통해 신자가 참으로 그리스도와 교제. 기념 이상, 그러나 물리적 변화는 아님.
해설화체설(가톨릭)·공재설(루터교)·기념설(츠빙글리)과 구분해 균형 있게 안내.
본문 · 출애굽기 20:8-11
주일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한 주의 첫날로 그리스도인이 함께 예배하며 쉼을 누리는 날이며, 창조의 안식이 이어짐을 발견한다.
출 20:8-11 근거
예상 답하나님이 엿새 창조 후 일곱째 날 안식하셨으므로. 쉼은 창조 질서에 새겨진 것.
모인 날
예상 답‘안식 후 첫날’(행 20:7), ‘주의 날’(계 1:10) — 부활을 기념하는 주일.
쉼과 예배
예상 답안식일의 쉼이 부활의 기쁨과 만나 ‘주일’이 됨. 멈춤(쉼)과 채움(예배)이 함께.
해설안식일→주일 전환과 그 계속성에 대해 개혁주의 안에서도 강조 차이가 있음을 알아 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