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 교재로 보기 (인쇄·소그룹용)인도자용 지침서입니다. 답을 미리 주지 말고, 학생의 생각을 본문으로 되돌리세요. 아래 예상 답과 해설은 정답표가 아니라 대화를 이끄는 참고이며, 관점은 장로교(개혁주의)입니다. 짝 교재는 같은 부의 학생용입니다.
1과 · 성화 (빌립보서 1:6; 2:12-13) #
목표: 성화는 구원받은 사람이 평생 예수님을 닮아가는 과정이며 하나님이 일하시고 우리가 순종으로 반응함을 발견한다.
- 예상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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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1:6 —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루심 — 성화는 하나님이 완주시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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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2:13 — ‘하나님이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 안에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심.’ 하나님이 먼저 일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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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순종 — ‘이루라(2:12)’와 ‘일하심(2:13)’이 함께 — 내 순종의 배후에 하나님의 능력. 안심의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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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
- “구원받으면 자동으로 거룩해진다” → 순종의 노력이 따른다(2:12).
- “내 힘으로 거룩해진다” → 하나님이 안에서 일하심(2:13).
- 배경: 성화(hagiasmos)=거룩하게 되어 감. 칭의가 신분의 단번 선언이라면 성화는 그 신분을 살아내는 평생의 과정.
2과 · 시험과 유혹 (고린도전서 10:12-13; 야고보서 1:12-15) #
목표: 시험은 믿음을 연단하는 시련이고 유혹은 죄로 이끄는 꾐이며, 하나님은 감당할 힘과 피할 길을 주심을 발견한다.
- 예상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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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10:13 — 감당 못할 시험은 허락 않으시고, 함께 ‘피할 길’을 내셔서 능히 감당하게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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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13-14 — 하나님은 아무도 유혹하지 않으심. 유혹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에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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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vs 유혹 — 시험(test)=믿음 연단, 유혹(temptation)=죄로 꾐. 같은 사건도 하나님은 연단으로, 마귀·욕심은 넘어뜨림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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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
- “유혹도 하나님이 주신 것” → 약 1:13, 하나님은 유혹하지 않으심.
- “시험은 벌” → 연단·성장의 통로일 수 있다.
- 배경: 헬라어 페이라스모스는 ‘시험(연단)’과 ‘유혹’ 둘 다를 뜻해 문맥으로 구별한다.
3과 · 고난 (로마서 8:18,28; 5:3-5) #
목표: 고난은 피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연단과 소망의 통로가 되며, 성경은 값싼 위로 대신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보여 줌을 발견한다.
- 예상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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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 8:28 —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뜻대로 부름받은 자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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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 5:3-5 —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고 그 소망은 부끄럽게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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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을 이룬다’의 뜻 — 모든 일이 즐겁다가 아니라, 하나님이 그것들을 엮어 궁극의 선(그리스도를 닮음, 8:29)으로 이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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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
- “믿으면 고난이 없다” → 오히려 고난을 예상하라(요 16:33; 벧전 4:12).
- “고난은 벌” → 섭리 안에서 연단·성장일 수 있다.
- 배경: 롬 8:28의 ‘선’은 29절이 정의한다 —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심.’ 궁극의 선은 그리스도를 닮음.
4과 · 하나님의 뜻 분별 (로마서 12:1-2; 잠언 3:5-6) #
목표: 하나님의 뜻은 성경에 밝혀진 도덕적 뜻과 개인의 인도로 나뉘며, 말씀·기도·공동체로 분별하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신뢰함을 발견한다.
- 예상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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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 12:2 —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선하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을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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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 3:5-6 — 자기 명철을 의지하지 말고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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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종류의 뜻 — 도덕적 뜻(성경에 분명 — 거룩·감사·사랑 등)이 우선. 그것에 순종하는 사람에게 인도가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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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
- “하나님의 뜻은 숨은 정답 맞히기” → 대부분은 이미 성경에 밝혀져 있다.
- “느낌이 곧 하나님의 뜻” → 말씀·기도·공동체로 검증.
- 배경: ‘변화(메타모르포오)’=형태가 바뀜(변형). 뜻 분별은 기법이 아니라 새로워진 마음에서 흘러나온다.
5과 · 용서 (마태복음 18:21-35) #
목표: 용서는 하나님께 받은 용서를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것이며, 우리가 먼저 크게 용서받았기에 용서할 수 있음을 발견한다.
- 예상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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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18:21-22 —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 셈하지 않는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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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엡 4:32 —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서로 용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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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의 뿌리 — 일만 달란트(갚을 수 없는 빚) 탕감받은 자가 백 데나리온을 탕감 못 하는 모순 — 내가 받은 용서가 용서의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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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
- “용서 = 잘못을 없던 일로” → 빚을 ‘내가 진다’는 결단이지 정당화가 아니다.
- “감정이 풀려야 용서” → 결단으로 시작, 감정은 따라온다.
- 배경: 일만 달란트는 평생 갚을 수 없는 천문학적 빚, 백 데나리온은 백일 품삯. 대비가 용서의 근거를 극적으로 보여 준다.
6과 · 천국과 소망 (요한계시록 21:1-4) #
목표: 천국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새 하늘과 새 땅이며 그리스도인의 궁극적 소망이자 오늘을 살게 하는 힘임을 발견한다.
- 예상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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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21:3-4 — 하나님이 친히 함께 계셔 모든 눈물을 닦으시고 사망·애통·곡·아픔이 다시 없음 — 처음 것이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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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14:1-3 — 아버지 집에 처소를 예비하러 가시고 다시 와서 우리를 그곳으로 영접하겠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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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하늘 새 땅 — 천국은 세상 탈출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물을 회복·갱신하시는 것(계 21:1,5). 몸의 부활과 회복된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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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
- “천국은 죽어서 가는 구름 위” → 새 하늘 새 땅(회복된 창조), 몸의 부활 포함.
- “소망은 현실 도피” → 오히려 오늘을 살게 하는 힘(벧전 1:3).
- 배경: 성경의 종착점은 ‘영혼이 하늘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땅으로 내려오심’(계 21:2-3) — 하나님과 사람이 함께 사는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