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 교재로 보기 (인쇄·소그룹용)인도자용 지침서입니다. 답을 미리 주지 말고, 학생의 생각을 본문으로 되돌리세요. 아래 예상 답과 해설은 정답표가 아니라 대화를 이끄는 참고이며, 관점은 장로교(개혁주의)입니다. 짝 교재는 같은 부의 학생용입니다.
인도 원칙 #
- 한 과 40–50분: 들어가며(5–8) · 관찰·해석(20–25) · 적용(10–15) · 암송·기도(5).
- 침묵을 견딘다. 답을 서두르지 않는다. 적용은 교정보다 공감. 교단이 갈리는 지점은 개혁주의 입장 기본 + 새신자 단계에선 논쟁화 금지.
1과 · 죄 (롬 3:19–24) #
목표: 죄는 나쁜 행동을 넘어 하나님과 끊어진 관계이며, 모두가 스스로 해결 못함을 발견.
- (2) 20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 — 율법은 의롭게 못 하고 죄를 비추는 거울.
- (3) 23절: 모든 사람,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함. 죄(하타/하마르티아)=과녁을 빗나감.
- (4) 롬 6:23: 삯=사망, 은사=영생. ‘삯(당연한 대가)’ vs ‘은사(선물)’ 대비 → 2과로.
- (5) 사 59:2: “너희와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음 — 죄=관계 단절.
- 오해: “큰 죄만 죄”/“나는 착해서 괜찮다” → 롬 3:23 “모든”. 배경: 율법은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초등교사(갈 3:24).
2과 · 은혜 (엡 2:1–10) #
목표: 구원은 자격·행위가 아니라 값없이 주시는 선물(오직 은혜).
- (2) 1–3절: “허물과 죄로 죽었던”, “진노의 자녀”. 죽은 자는 자신을 못 살림.
- (3) 4–5절: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그 큰 사랑을 인하여.” 4절 “그러나 하나님이”가 경첩.
- (4) 8–9절: 은혜/믿음/선물. 은혜=뿌리, 믿음=받는 손.
- (5) 9절: “자랑하지 못하게.” + 10절 선한 일은 원인 아닌 결과.
- (6) 롬 5:8: “아직 죄인 되었을 때.”
- 오해: “막 살아도 되나?”→롬 6:1-2, 엡 2:10. “믿음은 내 공로 아닌가?”→8절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배경: 카리스=답례 못할 자에게 주는 호의(sola gratia).
3과 · 대속 (사 53:4–6) #
목표: 은혜의 값을 그리스도가 나 대신 치르심.
- (2) 5절: “우리의 허물/죄악” 때문(반복).
- (3) 6절: “다 양 같아서 각기 제 길로”, 여호와께서 죄악을 그(종)에게 담당시키심.
- (4) 막 10:45: 목숨을 대속물(뤼트론=노예 몸값)로 주심.
- (5) 사 53(700년 전 예언)+벧전 2:24가 한 목소리: 그가 우리 죄를 지시고 그 상함으로 우리가 나음.
- 오해: “고난은 그가 죄지어서”→4절 “우리는 생각하기를”이 그 오해를 짚고 뒤집음.
4과 · 믿음 (히 11:1–6) #
목표: 믿음은 감정 세기가 아니라 하나님·약속을 신뢰함이며, 믿음도 선물.
- (2) 1절: 바라는 것들의 실상,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
- (3) 6절: ① 그가 계신 것 ② 찾는 자에게 상 주시는 이.
- (4) 롬 10:17: 들음에서,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크기보다 대상.
- (5) 엡 2:8: 믿음도 “하나님의 선물” — 자랑 아님.
- 오해: “믿음=강한 마음먹기/긍정사고” → 대상(그리스도)이 힘의 출처. 배경: 피스티스=지식·동의·신뢰.
5과 · 회개 (눅 15:17–20) #
목표: 회개는 후회가 아니라 하나님께 방향을 돌이킴이며, 아버지가 먼저 달려와 맞으심.
- (2) 17절: 주려 죽게 된 처지 자각(“스스로 돌이켜”).
- (3) 18–19절: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 자격 없음 인정.
- (4) 20절: 보고·측은히 여겨·달려가·안고·입 맞춤. 거리가 ‘먼데’ 먼저.
- (5) 행 3:19: 죄 없이 함 + “새롭게 되는 날.” 메타노이아=방향 전환.
- 오해: “회개=죄책감에 시달리기”/“한 번이면 끝” → 돌아‘감’, 회심의 회개(단회)와 생활의 회개(반복) 구분. 배경: 비유의 초점은 탕자가 아니라 뛰어오는 아버지.
6과 · 거듭남 (요 3:3–6) #
목표: 거듭남은 내 결심이 아니라 성령이 주시는 새 생명.
- (2) 3절: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 못 봄.
- (3) 5절: 물과 성령으로.
- (4) 4절: 두 번째 모태에 드는 육체적 출생으로 오해.
- (5) 6절: “영으로 난 것은 영” — 성령의 일.
- (6) 고후 5:17: 이전 것 지나가고 새 것 — 개선 아닌 새 창조.
- 오해: “내가 착해지는 것”→요 1:13(사람의 뜻 아님). “느낌 없으면 아님”→바람처럼(3:8) 방식은 신비, 열매로 드러남. 배경: 아노텐=‘다시’이자 ‘위로부터’.
7과 · 칭의 (롬 5:1) #
목표: 칭의는 그리스도 때문에 죄인을 의롭다 ‘선언’하시는 법정적 은혜.
- (2) 롬 5:1: 믿음으로, 하나님과 화평을 누림.
- (3) 갈 2:16: 율법 행위 아니라 믿음으로(3회 반복).
- (4) ‘값없이’(롬 3:24)의 값=그리스도(3과). 나에겐 값없음=그분껜 아들의 생명.
- (5) 확신의 근거가 나 밖(그리스도)에 있음 → 안식.
- 오해: “칭의=점점 의로워짐”→그건 성화. 칭의는 순간적·법정적 선언. “행위 불필요?”→행위는 뿌리 아닌 열매(약 2:17). 배경: 디카이오오=‘의롭다 선언’(sola fide).
8과 · 구원 (롬 10:9–13) #
목표: 1부 종합 — 구원은 오직 그리스도로, 마음의 믿음과 입의 고백으로 ‘누구든지’ 받는 하나님의 건지심.
- (2) 9절: 입으로 시인, 마음으로 믿음.
- (3) 13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
- (4) 행 4:12: 길이 하나여서 배타적이나 ‘누구에게나’ 열려(13절) 오히려 넓은 문.
- (5) 요 3:16: 출발점=하나님의 사랑, 받는 길=믿음.
- (6) 원하면 함께 고백 기도. 1부 전체(죄→…→구원)를 한 문장으로 회고.
- 오해: “종교생활 쌓으면 구원”→13절 ‘부르는 자’. “입으로만?”→9절 마음의 믿음과 함께.
- 1부를 마치며: 죄(문제)→은혜·대속·믿음·회개·거듭남·칭의(해결)→구원(종합). 2부는 ‘하나님을 아는 것’(삼위일체·예수 그리스도·성령)으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