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 교재로 보기 (인쇄·소그룹용)인도자용 지침서입니다. 답을 미리 주지 말고, 학생의 생각을 본문으로 되돌리세요. 아래 예상 답과 해설은 정답표가 아니라 대화를 이끄는 참고이며, 관점은 장로교(개혁주의)입니다. 짝 교재는 같은 부의 학생용입니다.
1과 · 삼위일체 (마태복음 28:16-20) #
목표: 하나님은 한 분이시나 성부·성자·성령 세 위격으로 존재하심을 발견하고, 이해가 아니라 예배의 대상임을 안다.
- 예상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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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절 세례의 이름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 위격을 한 ‘이름(단수)’으로 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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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후 13:13 세 근원 — 은혜=그리스도, 사랑=하나님(성부), 교통=성령. 세 위격이 한 축복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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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으로’(단수)의 뜻 — 세 위격이 한 본질(한 하나님)이심을 단수 ‘이름’이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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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
- “삼위일체는 성경에 없다” → 단어는 없어도 마 28:19·고후 13:13·마 3:16-17에 실체가 있다.
- “세 하나님(삼신론)” 또는 “한 분이 세 역할(양태론)” → 둘 다 이단. 한 본질·세 위격을 함께 붙들기.
- 배경: ‘삼위일체(Trinity)’는 초대교회가 성경의 가르침을 요약한 용어(니케아·콘스탄티노플). 새신자에게는 정의보다 ‘사랑의 사귐이신 하나님’이라는 그림이 먼저다.
2과 · 하나님의 속성 (출애굽기 34:5-7) #
목표: 하나님이 자비·은혜·신실·거룩·공의의 하나님이심을 성경의 자기 선포에서 발견하고, 그 성품이 삶의 든든한 기초임을 안다.
- 예상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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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34:6-7 자기 선포 — 자비·은혜·노하기를 더디 하심·인자(헤세드)·진실이 많으심, 그러나 죄를 그냥 넘기지 않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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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일 4:8 —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사랑은 하나님의 여러 속성 중 하나가 아니라 그분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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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공의 — 둘은 대립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만난다 — 죄는 벌하시되(공의) 그 벌을 아들이 지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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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
- “하나님은 사랑이니 벌하지 않으신다” → 7절이 공의를 함께 말한다.
- “구약의 하나님은 무섭고 신약은 사랑” → 출 34:6이 이미 자비의 선포다.
- 배경: 출 34:6-7은 구약에서 가장 많이 인용·반향되는 ‘하나님의 자기 소개’(느 9:17; 시 103:8; 욜 2:13 등). 헤세드=언약적 사랑.
3과 · 예수 그리스도 (빌립보서 2:5-11) #
목표: 예수님이 참 하나님이자 참 사람이시며, 낮아짐(성육신·십자가)과 높아짐(부활·주 되심)으로 구원을 이루심을 발견한다.
- 예상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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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아짐의 단계 — 하나님의 본체 → 자기 비움 → 종의 형체·사람 → 십자가의 죽음. 낮아짐의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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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1:14 — “말씀이 육신이 되어”(성육신). 참 하나님이 참 사람이 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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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1절 높아짐 — 하나님이 지극히 높여 모든 무릎이 꿇게 하심. 낮아짐→높아짐, 십자가가 영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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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
- “예수는 훌륭한 인간” → 요 1:1 “말씀이 하나님이시니라”, 참 하나님.
- “신이라 인간의 고통은 없었다(가현설)” → 참 사람으로 실제 죽으심.
- 배경: 빌 2:6-11은 초대교회 찬송시로 여겨진다. 케노시스(자기 비움)는 신성을 버림이 아니라 영광을 숨기고 종의 자리를 취하심.
4과 · 성령 (요한복음 14:15-17,26) #
목표: 성령이 인격이신 하나님으로 신자를 거듭나게 하시고 안에 거하시며 진리로 인도하심을 발견한다.
- 예상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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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6-17 함께하심 — 영원히 함께 거하시고 우리 ‘속에’ 계심. ‘다른 보혜사’ = 예수님과 같은 또 한 분의 돕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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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절 사역 —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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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은 인격 —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고 근심하실 수 있는 ‘인격’(엡 4:30).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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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
- “성령은 힘·기운” → 인격이신 하나님.
- “성령 받음은 특별한 체험자만” → 모든 신자 안에 거하심(롬 8:9).
- 배경: 보혜사(파라클레토스)=곁에서 돕고 변호하는 이. 오순절(행 2)에 교회에 부어지셨다.
5과 · 성령의 열매와 은사 (갈라디아서 5:22-23) #
목표: 열매는 모든 신자에게 공통된 성품이고 은사는 섬김을 위해 다양하게 주어짐을 구분하고, 열매가 우선임을 안다.
- 예상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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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매 아홉 — 사랑·희락·화평·오래 참음·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 ‘열매’(단수) — 성령이 맺으시는 한 성품의 아홉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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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사의 목적 — ‘공동의 유익’을 위해 각 사람에게 성령이 나눠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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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매 vs 은사 — 열매=성품(누구나), 은사=섬김의 능력(사람마다 다름). 은사 있어도 사랑(열매) 없으면 무의미(고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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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
- “은사가 크면 신앙이 좋다” → 열매(성품)가 성숙의 표지.
- “열매는 내 노력의 산물” → 성령이 맺으시는 것, 나는 순종으로 반응.
- 배경: 고전 13장(사랑장)이 은사(12장)와 은사(14장) 사이에 놓인 것은, 사랑(열매) 없는 은사는 헛됨을 말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