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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자 성경공부 2부 하나님을 아는 것 (인도자용)

박기현
작성자
박기현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사람들을 양성하고, 선한 사람들의 따뜻한 네트워크에 AI 기술이라는 유용한 도구를 더해 나갑니다.

인도자용 지침서입니다. 답을 미리 주지 말고, 학생의 생각을 본문으로 되돌리세요. 아래 예상 답과 해설은 정답표가 아니라 대화를 이끄는 참고이며, 관점은 장로교(개혁주의)입니다. 짝 교재는 같은 부의 학생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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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 · 삼위일체 (마태복음 28: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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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하나님은 한 분이시나 성부·성자·성령 세 위격으로 존재하심을 발견하고, 이해가 아니라 예배의 대상임을 안다.

  • 예상 답
      1. 19절 세례의 이름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 위격을 한 ‘이름(단수)’으로 묶는다.
      1. 고후 13:13 세 근원 — 은혜=그리스도, 사랑=하나님(성부), 교통=성령. 세 위격이 한 축복 안에.
      1. ‘이름으로’(단수)의 뜻 — 세 위격이 한 본질(한 하나님)이심을 단수 ‘이름’이 보여 준다.
  • 오해
    • “삼위일체는 성경에 없다” → 단어는 없어도 마 28:19·고후 13:13·마 3:16-17에 실체가 있다.
    • “세 하나님(삼신론)” 또는 “한 분이 세 역할(양태론)” → 둘 다 이단. 한 본질·세 위격을 함께 붙들기.
  • 배경: ‘삼위일체(Trinity)’는 초대교회가 성경의 가르침을 요약한 용어(니케아·콘스탄티노플). 새신자에게는 정의보다 ‘사랑의 사귐이신 하나님’이라는 그림이 먼저다.

2과 · 하나님의 속성 (출애굽기 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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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하나님이 자비·은혜·신실·거룩·공의의 하나님이심을 성경의 자기 선포에서 발견하고, 그 성품이 삶의 든든한 기초임을 안다.

  • 예상 답
      1. 출 34:6-7 자기 선포 — 자비·은혜·노하기를 더디 하심·인자(헤세드)·진실이 많으심, 그러나 죄를 그냥 넘기지 않으심.
      1. 요일 4:8 —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사랑은 하나님의 여러 속성 중 하나가 아니라 그분의 본질.
      1. 사랑과 공의 — 둘은 대립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만난다 — 죄는 벌하시되(공의) 그 벌을 아들이 지심(사랑).
  • 오해
    • “하나님은 사랑이니 벌하지 않으신다” → 7절이 공의를 함께 말한다.
    • “구약의 하나님은 무섭고 신약은 사랑” → 출 34:6이 이미 자비의 선포다.
  • 배경: 출 34:6-7은 구약에서 가장 많이 인용·반향되는 ‘하나님의 자기 소개’(느 9:17; 시 103:8; 욜 2:13 등). 헤세드=언약적 사랑.

3과 · 예수 그리스도 (빌립보서 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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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예수님이 참 하나님이자 참 사람이시며, 낮아짐(성육신·십자가)과 높아짐(부활·주 되심)으로 구원을 이루심을 발견한다.

  • 예상 답
      1. 낮아짐의 단계 — 하나님의 본체 → 자기 비움 → 종의 형체·사람 → 십자가의 죽음. 낮아짐의 끝까지.
      1. 요 1:14 — “말씀이 육신이 되어”(성육신). 참 하나님이 참 사람이 되심.
      1. 9-11절 높아짐 — 하나님이 지극히 높여 모든 무릎이 꿇게 하심. 낮아짐→높아짐, 십자가가 영광의 길.
  • 오해
    • “예수는 훌륭한 인간” → 요 1:1 “말씀이 하나님이시니라”, 참 하나님.
    • “신이라 인간의 고통은 없었다(가현설)” → 참 사람으로 실제 죽으심.
  • 배경: 빌 2:6-11은 초대교회 찬송시로 여겨진다. 케노시스(자기 비움)는 신성을 버림이 아니라 영광을 숨기고 종의 자리를 취하심.

4과 · 성령 (요한복음 14:15-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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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성령이 인격이신 하나님으로 신자를 거듭나게 하시고 안에 거하시며 진리로 인도하심을 발견한다.

  • 예상 답
      1. 14:16-17 함께하심 — 영원히 함께 거하시고 우리 ‘속에’ 계심. ‘다른 보혜사’ = 예수님과 같은 또 한 분의 돕는 이.
      1. 26절 사역 —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심.
      1. 성령은 인격 —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고 근심하실 수 있는 ‘인격’(엡 4:30).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심.
  • 오해
    • “성령은 힘·기운” → 인격이신 하나님.
    • “성령 받음은 특별한 체험자만” → 모든 신자 안에 거하심(롬 8:9).
  • 배경: 보혜사(파라클레토스)=곁에서 돕고 변호하는 이. 오순절(행 2)에 교회에 부어지셨다.

5과 · 성령의 열매와 은사 (갈라디아서 5: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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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열매는 모든 신자에게 공통된 성품이고 은사는 섬김을 위해 다양하게 주어짐을 구분하고, 열매가 우선임을 안다.

  • 예상 답
      1. 열매 아홉 — 사랑·희락·화평·오래 참음·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 ‘열매’(단수) — 성령이 맺으시는 한 성품의 아홉 국면.
      1. 은사의 목적 — ‘공동의 유익’을 위해 각 사람에게 성령이 나눠 주심.
      1. 열매 vs 은사 — 열매=성품(누구나), 은사=섬김의 능력(사람마다 다름). 은사 있어도 사랑(열매) 없으면 무의미(고전 13).
  • 오해
    • “은사가 크면 신앙이 좋다” → 열매(성품)가 성숙의 표지.
    • “열매는 내 노력의 산물” → 성령이 맺으시는 것, 나는 순종으로 반응.
  • 배경: 고전 13장(사랑장)이 은사(12장)와 은사(14장) 사이에 놓인 것은, 사랑(열매) 없는 은사는 헛됨을 말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