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 교재로 보기 (인쇄·소그룹용)인도자용 지침서입니다. 답을 미리 주지 말고, 학생의 생각을 본문으로 되돌리세요. 아래 예상 답과 해설은 정답표가 아니라 대화를 이끄는 참고이며, 관점은 장로교(개혁주의)입니다. 짝 교재는 같은 부의 학생용입니다.
1과 · 기도 (마태복음 6:5-13) #
목표: 기도는 형식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대화이며, 주기도문과 ‘경배·고백·감사·간구’의 틀로 누구나 시작할 수 있음을 안다.
- 예상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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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기도문 앞부분 — 하나님의 이름·나라·뜻이 먼저, 그다음 양식·용서·시험. ‘하나님 중심 → 내 필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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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4:6-7 — 감사함으로 기도·간구하면,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과 생각을 지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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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으로 시작 — 기도는 내 소원 관철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그분 뜻에 나를 맞추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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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
- “기도는 정해진 문구를 외우는 것” → 마음을 아뢰는 대화. 주기도문은 본이지 주문이 아니다.
- “응답이 없으면 실패” → 하나님은 ‘예/아니오/기다리라’로 답하신다.
- 배경: 주기도문은 ‘이렇게 기도하라’는 본보기(마 6:9). 유대 기도 전통과 달리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신 것이 파격.
2과 · 예배 (요한복음 4:19-24) #
목표: 예배는 하나님께 합당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주일 공예배와 매일의 삶 전체를 아우름을 발견한다.
- 예상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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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4:23-24 —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장소가 아니라 태도·진리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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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 12:1 — ‘너희 몸을 산 제물로’ 드리는 것이 영적 예배. 삶이 곧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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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예배 — 예배는 주일에 갇히지 않는다. 일·관계·소비 전체가 하나님께 드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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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
- “예배 = 찬양 시간” → 말씀·기도·헌신을 포함한 전체.
- “기분이 좋아야 예배” →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합당하심에 대한 응답.
- 배경: 사마리아 여인은 ‘어느 산에서 예배하느냐’(장소)를 물었지만, 예수님은 ‘어떻게(영과 진리로)’로 답을 옮기신다.
3과 · 말씀 묵상 (시편 1:1-3) #
목표: 말씀 묵상(QT)은 천천히 곱씹으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삶에 적용하는 습관이며, 누구나 관찰-해석-적용으로 할 수 있음을 안다.
- 예상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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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2-3 — 여호와의 율법(말씀)을 주야로 묵상 →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철따라 열매, 잎이 마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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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딤후 3:16 — 교훈·책망·바르게 함·의로 교육하기에 유익.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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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의 뜻 — ‘심긴’ 나무처럼 한자리에서 뿌리내려 빨아들이는 것 — 정보 수집이 아니라 뿌리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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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
- “많이 읽어야 좋다” → 적게라도 곱씹는 것이 묵상.
- “지식을 쌓는 것” → 순종·삶으로 이어질 때 열매.
- 배경: ‘묵상’(하가)은 낮은 소리로 되뇌는 것 — 음식을 되새김질하듯 말씀을 곱씹는다.
4과 · 성도의 교제 (사도행전 2:42-47) #
목표: 성도의 교제(코이노니아)는 함께 말씀·기도·삶을 나누며 서로 세워 가는 것이며, 신앙은 공동체 안에서 자람을 발견한다.
- 예상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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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 2:42 네 가지 — 사도의 가르침·서로 교제·떡을 뗌·기도. 초대교회의 네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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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 10:24-25 —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고, 모이기를 폐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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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자람 — 나눔·섬김·격려가 믿음을 지탱한다. 44-47절 — 물건을 통용하고 함께 먹으며 기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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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
- “신앙은 개인적인 것” → 성경은 ‘몸’(고전 12), ‘함께’를 강조.
- “마음 맞는 사람끼리” → 그리스도 안의 지체됨이 기준.
- 배경: 코이노니아=함께 나눔·참여. 단순 친목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복음을 함께 나눔에서 나오는 사귐.
5과 · 전도 (마태복음 28:18-20) #
목표: 전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주신 사명이며, 말솜씨보다 자기 삶의 간증이 힘이 있음을 발견한다.
- 예상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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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명령 — 모든 민족을 제자 삼아 세례를 주고, 분부한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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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 10:14-15 — 듣지 못하면 믿을 수 없고, 전하는 자가 없으면 들을 수 없다 — 전하는 자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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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하심 — ‘세상 끝날까지 함께’ — 전도는 내 능력이 아니라 함께하시는 주님을 의지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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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
- “전도는 은사 받은 사람만” → 모든 제자에게 주신 명령.
- “완벽히 알아야 전한다” → 간증(내 변화)만으로도 충분히 전할 수 있다.
- 배경: ‘가서 제자 삼으라’의 중심 동사는 ‘제자 삼으라’ — 결신을 넘어 가르쳐 지키게 하는 양육까지 포함.
6과 · 청지기 (고린도후서 9:6-8) #
목표: 청지기 정신은 시간·물질·은사가 하나님이 맡기신 것임을 알고 그분 뜻대로 신실히 관리하며 즐거이 나누는 삶임을 발견한다.
- 예상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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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후 9:7 —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심. 인색함·억지가 아니라 마음에 정한 대로 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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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셔서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심 — 받은 것으로 흘려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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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맡은 자 — 주인이 아니라 청지기이므로, 소유의 집착에서 자유롭고 나눔이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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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
- “헌금은 교회 운영비” → 예배와 감사의 표현이자 청지기 훈련.
- “많이 벌면 그때 드린다” → 지금의 신실함이 훈련(눅 16:10).
- 배경: 청지기(오이코노모스)=주인의 살림을 맡아 관리하는 종. 성경의 부(富)는 목적이 아니라 위탁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