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 교재로 보기 (인쇄·소그룹용)인도자용 지침서입니다. 답을 미리 주지 말고, 학생의 생각을 본문으로 되돌리세요. 아래 예상 답과 해설은 정답표가 아니라 대화를 이끄는 참고이며, 관점은 장로교(개혁주의)입니다. 짝 교재는 같은 부의 학생용입니다.
1과 · 교회 (베드로전서 2:4-10) #
목표: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부르신 사람들의 공동체이며, 말씀·성례·권징으로 세워짐을 발견한다.
- 예상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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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벧전 2:9 네 호칭 — 택하신 족속·왕 같은 제사장·거룩한 나라·그의 소유가 된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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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엡 2:20 — 사도와 선지자들의 터 위에, 그리스도 예수를 모퉁잇돌로 삼아 지어져 성전이 되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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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 아닌 사람 — 에클레시아=‘불러 모은 회중’. 교회는 가는 곳이 아니라 우리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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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
- “교회 = 예배당 건물” → 부름받은 사람들의 공동체.
- “나 홀로 신앙이면 교회는 선택” → 지체는 몸을 떠나 살 수 없다.
- 배경: ‘유형 교회’(눈에 보이는 지역 교회)와 ‘무형 교회’(모든 시대 참 신자의 총체)를 구분하면 이해가 깊어진다.
2과 · 세례 (로마서 6:1-4) #
목표: 세례는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죄에서 씻김 받고 하나님 백성이 되었음을 보이는 언약의 표징임을 발견한다.
- 예상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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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 6:3-4 —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고, 그의 부활처럼 새 생명 가운데 행함 — 죽음·장사·부활에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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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28:19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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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의 표징 — 세례는 구원의 ‘원인’이 아니라 ‘표징·인’ —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눈에 보이게 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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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
- “세례가 구원을 만든다” → 표징·인이지 구원의 근거는 믿음·은혜.
- “방식(침수/관수)이 본질” → 연합의 의미가 본질, 방식은 부차.
- 배경: 세례의 물은 씻음(죄 사함)과 연합(죽음·부활)을 동시에 그린다. 신약의 세례는 ‘그리스도께 속함’의 공적 표지.
3과 · 성찬 (고린도전서 11:23-26) #
목표: 성찬은 그리스도가 제정하신 예식으로 그분의 죽으심을 기념하고 그분과 교제하는 것이며, 개혁주의는 성령을 통한 영적 임재를 믿음을 안다.
- 예상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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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잔의 뜻 — 떡=몸, 잔=피로 세운 새 언약. ‘나를 기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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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11:26 —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 — 기념이자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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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 임재 — 개혁주의(칼뱅): 성령을 통해 신자가 참으로 그리스도와 교제. 기념 이상, 그러나 물리적 변화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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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
- “떡과 잔이 실제 살과 피로 변한다” → 개혁주의는 영적 임재로 이해.
- “그냥 상징이니 아무렇게나” → 합당하지 않게 먹지 말라(고전 11:27-29).
- 배경: 성찬은 유월절 식사 배경에서 제정됨(눅 22). 어린양의 피로 구원받은 출애굽이 그리스도의 피로 완성됨을 새긴다.
4과 · 주일 (출애굽기 20:8-11) #
목표: 주일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한 주의 첫날로 그리스도인이 함께 예배하며 쉼을 누리는 날이며, 창조의 안식이 이어짐을 발견한다.
- 예상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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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20:8-11 근거 — 하나님이 엿새 창조 후 일곱째 날 안식하셨으므로. 쉼은 창조 질서에 새겨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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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인 날 — ‘안식 후 첫날’(행 20:7), ‘주의 날’(계 1:10) — 부활을 기념하는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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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과 예배 — 안식일의 쉼이 부활의 기쁨과 만나 ‘주일’이 됨. 멈춤(쉼)과 채움(예배)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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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
- “주일은 율법적 의무일 뿐” →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자 예배의 리듬.
- “쉼 = 아무것도 안 함” → 하나님 안에서 참 쉼을 누리고 예배로 채움.
- 배경: ‘안식’(샤바트)=멈추다. 궁극의 안식은 그리스도 안의 쉼(히 4장, 마 11:28)을 가리킨다.